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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화폐 다온, 11~12월 충전한도 월 30만→60만 원 확대(사진=안산시) |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2021 코리아세일페스타(11.1~15)’와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 11~12월 두 달 동안 안산화폐 ‘다온’ 충전 한도액을 기존 월 3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기간 충전에 따른 인센티브 비율은 10%를 유지한다. 기존에 30만 원을 충전하면 3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됐지만, 월 60만 원을 충전하면 6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게 되는 것이다.
시는 2019년 4월 다온을 첫 발행한 이후, 유통 확대를 위해 가맹점을 적극적으로 늘려왔다. 현재 다온 가맹점은 카드식 3만2천827개소, 지류식 1만4천55개소이며, 올 들어 현재까지 3천200억 원이 발행됐다.
다온 카드는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 구입 및 충전이 가능하며, 지류식 다온은 안산시 관내 32개 농협지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올 6월부터는 삼성페이 결제도 가능해지면서 이용 편의가 크게 높아졌다.
윤화섭 시장은 “지역화폐 사용이 늘어날수록 지역 내 소비가 늘어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증대에 큰 역할을 하며 서민경제에 도움을 준다”며 “안산화폐 인센티브 한도 상향에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발굴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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