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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청 전경(사진=안산시) |
시는 중점·일반시설을 포함한 고위험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 여부 점검을 강화하고 있으며, 시민참여형 방역서포터즈 및 민간생활방역단을 현장에 투입해 방역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난 한 주간(6.28~7.4) 유흥시설 381개소, 식당·카페 1천995개소를 포함한 중점관리시설 2천416개소, 결혼식장, PC방을 포함한 일반·기타 관리시설 338개소에 대한 방역수칙 이행 준수여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관내 고위험시설에 대한 방역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주말(7.3~4)에는 종교시설 10개소에 대해 좌석 20% 이내 참석 및 주관 모임·식사 금지 등을 현장 점검했으며, 결혼식장 8개소에 대해서도 마스크 착용, 전자출입명부 및 수기명부 비치 등을 점검했다.
아울러 체육시설 47개소, 숙박업 9개소, 목욕장업 8개소, 관내 제조업 사업장 15개사에 대한 방역지침 준수 여부 현장점검도 실시했다.
시는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등 방역 고위험 시설 약 3천개 소에 대해 연말까지 신속한 역학조사가 가능한 안심콜(간편전화) 출입관리서비스를 운영하는 한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농어촌 민박업 531개소에 대한 코로나19 현장대응반을 8월까지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사적 행사·모임 자제, 실내·외 마스크 상시 착용, 기본방역수칙 등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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