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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가 장중 4600선을 돌파한 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나오고 있다. /사진-뉴스1 |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7일 코스피가 4600대로 올라서며 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40.86포인트(0.90%) 오른 4566.34로 개장했다. 개장 직후 상승폭을 키우며 장중 4600선을 돌파했다.
코스피는 최근 거래일 마 100포인트씩 뛰면서 1분기에 꿈의 지수인 '오천피'(코스피 5,000)에 도달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작년 마지막 거래일인 지난달 30일 4200선에서 마감한 코스피는 올해 첫 거래일인 지난 2일 4300선을 넘고 전날 4400선을 돌파한 데 이어 이날 장중 4600선을 돌파했다.
3거래일 연속으로 100포인트씩 점프하며 계속해서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는 것이다. 코스피가 연초부터 가파르게 치솟자 주요 증권사들은 잇따라 올해 코스피 등락 범위를 상향 조정하고 나섰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코스피 연간 지수 범위를 3900~5200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연초부터 코스피는 급등 랠리를 전개하고 있으며, 외국인 수급과 이익 모멘텀의 조합이 랠리의 본질"이라고 말했다.
김용구 유안타증권 연구원도 이날 "2026년 코스피 전망 밴드를 작년 11월 3일 제시했던 3800∼4600에서 4200∼5200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반도체 원투펀치 실적 눈높이 상향조정 릴레이가 2026년 코스피 지수 전망 변화의 직접적 이유"라면서 "(작년) 9월 말 46조2000억원에 불과했던 삼성전자 2026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이달 5일 기준 90조8000억원까지 파죽지세격으로 상승했고, SK하이닉스 역시 같은 기간 47조8000억원에서 현재 80조5000억원으로 속등했다"고 말했다.
일각에선 '코스피 5000 시대'가 예상보다 빨리 도래할지 모른다는 기대감도 나온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전날 "코스피 5000 시대가 예상보다 빨라질 수 있다"면서 "예상보다 강하고 빠른 실적 개선 기대와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EPS) 상승세로 1분기 중 5000시대에 진입할 가능성이 확대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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