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듣기, 쓰기는 기본...인권, 양성평등, 가정폭력 등 함께 구성
[전남=프레스뉴스] 박정철 기자= 곡성군(군수 유근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하 ‘건강다문화센터’)에서 결혼이민자를 위한 한국어교육을 16일 개강했다.
개강식에 참석한 결혼이민자와 중도 입국 자녀 17명은 한국어를 배운다는 기대감으로 들뜬 표정이었다. 이들은 각자의 실력과 필요에 따라 기초반, 취업준비반, 학습지도반 등 4개 과정에서 한국어를 배우게 된다. 수업은 실생활에 필요한 읽기, 듣기, 쓰기를 기본으로 결혼이민자가 필수적으로 알아야할 인권, 양성평등, 가정폭력 등도 함께 구성된다.
또한 16일 개강한 소규모 대면수업과 함께 줌을 이용한 온라인 교육도 진행된다. 현재 온라인 교육 참여자를 대상으로 하는 비대면 개강식을 3월 18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비대면 개강식에서는 수업에 대해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끝까지 교육을 잘 수료하자고 서로 응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곡성군은 2009년에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개소해 통번역 지원, 취업자격증 취득지원 등 결혼이민자와 그 자녀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2018년부터는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합해 건강다문화센터가 됐다. 다문화, 한부모, 1인 가구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대상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장한 것이다. 건강다문화센터는 생애주기별 교육, 가족상담, 아이돌봄 서비스 등 맞춤형 가족서비스를 제공한다.
![]() |
| ▲ 곡성군 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에서 소규모 대면수업 및 온라인 한국어교육을 개강했다. (사진제공=곡성군) |
개강식에 참석한 결혼이민자와 중도 입국 자녀 17명은 한국어를 배운다는 기대감으로 들뜬 표정이었다. 이들은 각자의 실력과 필요에 따라 기초반, 취업준비반, 학습지도반 등 4개 과정에서 한국어를 배우게 된다. 수업은 실생활에 필요한 읽기, 듣기, 쓰기를 기본으로 결혼이민자가 필수적으로 알아야할 인권, 양성평등, 가정폭력 등도 함께 구성된다.
또한 16일 개강한 소규모 대면수업과 함께 줌을 이용한 온라인 교육도 진행된다. 현재 온라인 교육 참여자를 대상으로 하는 비대면 개강식을 3월 18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비대면 개강식에서는 수업에 대해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끝까지 교육을 잘 수료하자고 서로 응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곡성군은 2009년에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개소해 통번역 지원, 취업자격증 취득지원 등 결혼이민자와 그 자녀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2018년부터는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합해 건강다문화센터가 됐다. 다문화, 한부모, 1인 가구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대상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장한 것이다. 건강다문화센터는 생애주기별 교육, 가족상담, 아이돌봄 서비스 등 맞춤형 가족서비스를 제공한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사회
청주시, 민선 8기 소통 행정 이어간다… 주민과의 대화 추진
프레스뉴스 / 26.01.12

사회
성평등가족부-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현안 대응 위해 손 맞잡는다
프레스뉴스 / 26.01.12

문화
농식품부, 물가책임관 주재로 매월 중점품목을 선정하여 매주 수급상황 점검
프레스뉴스 / 26.01.12

문화
보건복지부,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해, 보건복지부 산하기관 업무보고...
프레스뉴스 / 26.01.12

사회
경산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중학교 입학 본배정 추첨 배정 결과 발표
프레스뉴스 / 26.01.12

사회
동대문구, 13일 시내버스 파업 대비 비상수송 가동…지하철 연계 무료셔틀 40대 ...
프레스뉴스 / 26.01.12

국회
수원특례시의회,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실효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정책 건의
프레스뉴스 / 26.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