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면민들이 투표 통해 친절 직원 직접 뽑아
![]() |
| ▲ 왼쪽부터 전재운 팀장, 김휘진 주무관 |
[프레스뉴스] 이주영 기자= 충북 단양군 대강면사무소(면장 이형준)는 주민들이 직접 뽑은 이달의 친절 공무원에 전재운 팀장과 김휘진 주무관이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대강면사무소는 면민에 대한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면민이 뽑는 스마일 직원’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전재운 팀장은 “공직자의 가장 큰 덕목인 ‘친절’을 최우선으로 행복한 대강면 만들기에 항상 노력하겠다”며 선정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강면사무소는 직장 내 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해 신규 직원의 이름이 새겨진 만년필을 선물해 첫 사회생활을 응원하는 시책도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금융
하나은행, 서울아산청라병원과 함께 글로벌 최고 수준의 첨단의료복합단지 구축
류현주 / 25.12.29

사회
기후부 제2차관, 한파 대응 현장 점검 및 취약계층 지원
프레스뉴스 / 25.12.29

사회
영주시, 가흥동 마애여래삼존상 및 여래좌상의 ‘새로운 조명’ 학술대회 성료
프레스뉴스 / 25.12.29

사회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연말연시 공직기강 확립 및 재난대비 철저...
프레스뉴스 / 25.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