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문금과 생활용품 등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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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국제키와니스 한국지구 7지역 양광승 총재와 소속 클럽 임원, 회원 우크라이나 전쟁 피난민센터 방문 /(사)국제키와니스 한국지구 7지역 측 제공 |
[광주=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국제어린이 봉사단체인 (사)국제키와니스 한국지구 7지역 양광승 총재와 소속 클럽 임원, 회원 등 30여명이 23일 오후 5시 광산구 이주민종합지원센터(센터장 전득안)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피난민 5가족 25명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달했다.
이주민종합지원센터(센터장 전득안)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 2월 24일 이후 광주고려인마을로 피난을 온 우크라이나 전쟁 피난민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데 현재 약 45가정 240여명이상의 전쟁피난민과 그 가족들의 주거비, 진료비, 생활 정착에 필요한 생필품지원 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날 (사)국제키와니스 한국지구 7지역 양광승 총재와 소속 클럽임원, 회원 30여명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의 전쟁으로 인하여 조국을 떠나 타국에서의 어려움과 상실감으로 실의에 빠져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 피난민 가족들에게 위문금과 화장지, 라면, 칫솔, 치약 등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한국지구 후원금, 7지역 소속 광주클럽, 무등클럽, 빛고을클럽의 임원 및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마련한 위문금과 물품 등은 광주에서 생활하고 있는 전쟁 피난민들의 자립과 생활을 위해 사용된다.
국제키와니스 한국지구 광주·전남·전북·제주 등의 클럽을 총괄하고 있는 7지역 양광승 총재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으로 우리나라에도 벌써 2,000여명 이상의 피난민들이 들어와 있고, 특히 광주에도 400여명이 이주했다”며, “비록 미약하지만, 우리의 작은 사랑의 손길로 광주와 지역사회가 좀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함으로써 이분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살아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국지구 구승룡 총재는 ‘사단법인 국제키와니스는 1915년 미국 인디애나주에서 시작한 국제어린이 자원봉사단체로, ‘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봉사한다’는 모토로 다양한 국내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며’이번 전쟁 피난민을 위한 위문금과 생필품이 전쟁 피난민과 그 가족들이 광주에서의 생활에 적응하고 자립하는 마음을 갖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난민 가족을 대표하여 황아름촘씨는 “멀리 우크라이나에서 온 저희들을 가족같이 맞이하여 주시고, 용기와 희망을 주시니, 너무나 감사하다”며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을 잊지 않고, 더욱 꿋꿋하게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참고로 미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사)국제키와니스 한국지구는 1967년 처음으로 국내에 설립되어 현재는 50개 클럽 500여명의 회원들이 유니세프와 함께 옥도결핍증 퇴치, 모자파상풍 해결 등 다양한 국제적인 봉사활동 지원 외에도 어린이, 장애인, 미혼모, 노인 등 사회 취약계층 등을 돕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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