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AI에듀테크, 유아, 젠더, 다문화, 글로벌, 학생의회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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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교육의 새바람을 일으킬 20~40대 젊은 교사들이 뜬다./이정선 광주시교육감 당선인측 제공 |
[광주=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광주교육의 새바람을 일으킬 20~40대 젊은 교사들이 뜬다.
이들 교사들은 임용 6개월의 새내기 기간제 교사에서 15년차 경력 교사까지, 게임 국가대표, 중국 칭화대 출신, 다문화 중점학교 교사, AI 정보교사까지 저마다 독특한 경력을 지니고 있다. 또 광주 학생의회 집행부 고교 학생들도 참여한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당선인은 16일 “광주교육의 새로운 바람은 일선 현장교사로부터 시작돼야 한다”면서 “가능하다면 20~40대, 다양한 영역, 독특한 경력을 지닌 젊은 선생님을 인수위원회 정책협의체(TF)로 모셔 참신한 의견을 들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당선인의 이런 요청에 따라 인수위는 가칭 ‘20-40 광주교육 새바람 TF’를 구성하고 이날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새바람 TF는 △AI 에듀테크 △e-스포츠 △특수교육 △학력격차 △소규모학교 △젠더 △직업교육(특성화고) △유아교육 △다문화 △교사공동체 △글로벌 등 11개 분야 현직 교사들이 참여했다. 또 광주학생의회 집행부(고3)도 참여해 학생들의 의견도 전달하고 당선인과의 만남도 가질 계획이다.
새바람TF 교사들은 기본적으로 인수위원회의 사각지대인 특수교육, 특성화 직업교육, 다문화 등의 교육영역에 대한 정책 제안을 진행하면서 동시에 광주교육 문화 전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방침이다.
인수위 측은 이를 위해 새바람TF에는 별도 인수위원을 파견하지 않고, 완전 독자, 독립적으로 운영토록 하며, 협의체 명칭, 운영 방안, 대표자 선정 등 구체적 사안에 대해서도 자체 결정토록 했다.
유현석 성덕초등학교 교사는 “교육현장에서 젊은 선생님들의 고민과 애로, 학교문화에 대한 여러 의견을 전달하는 통로를 찾기 쉽지 않은데, 유치원, 초, 중등 선생님들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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