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김현미 부군수 체제 돌입...군정 흔들림 없이 운영 밝혀

박영철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7 07: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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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미 부군수 체제 돌입(사진=거창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거창군은 구인모 군수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에 따라, 지난 26일부터 김현미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이번 권한대행 체제는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른 것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이 해당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할 경우, 등록 시점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김현미 부군수는 지난 26일부터 법령에 따라 군수의 권한을 대행하며 군정 전반을 총괄한다.

김현미 부군수는 권한대행 기간 동안 ▲주요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공직기강 확립 및 엄정한 선거 중립 준수 ▲산불 예방,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가뭄 등 각종 재난 안전 관리와 민생 안정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대규모 프로젝트 등 연속성이 필요한 사업들이 정체되지 않도록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매일 부서별 업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점검하는 등 공직자들이 본연의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행정 공백에 대한 군민들의 우려를 해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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