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6·3 지방선거가 여야 혼전 양상을 보이면서 최종 투표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역대 지방선거에서는 투표율이 높을수록 민주당에 유리한 결과가 나왔습니다만, 최근 청년층 보수화 등 문제와 유권자 지형 변화가 나타남에 따라 이번 선거에서도 이 법칙이 그대로 적용될지 아니면 달라질지 주목됩니다.
적극 지지층이 투표에 나서줘야 이기는 것이고 투표율이 높을수록 민주당이 승리할 확률이 높지~
2. 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에서 사실상 여당 지지도를 견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평가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전 지역에서 고른 긍정 평가를 받고 있고, 민주당 후보를 찍겠다는 응답자 90% 이상이 '이 대통령이 일을 잘해서'라고 대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매우 못함이랑 대체로 못함을 합쳐도 20%대라고 하는데 이런 선거판이 박빙이라니 말이 되냐고~
3. 6·3 지방선거가 종반전으로 접어들면서 서울시장 후보 표심이 구청장 선거까지 그대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립니다. 4년 전 지방선거에서는 서울 유권자들이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을 다른 정당 후보에게 나눠 찍는 이른바 '교차투표' 성향을 보인 만큼 이번 선거에서 유사한 흐름이 나타날지 주목됩니다.
4년 전에야 임기 시작하는 윤석열의 허니문 기간이었지만, 영 미덥지 않아 그런 거고 이번엔 다르지~
4.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가 스타벅스의 ‘5·18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을 두고 여당이 이 정도 선에서 마무리해 달라는 취지로 부탁했습니다. 김 후보의 이런 부탁은 과거 잘못을 바로잡는 과정은 정당해야 하지만, 과도한 기업 때리기로 변질해 또 다른 갈등을 낳아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로 풀이됩니다.
우산 파는 아들과 짚신 파는 아들 때문에 날씨가 좋아도 걱정, 나빠도 걱정이라더니… 참 속상하다~
5. 송영길 민주당 후보와 박종진 국민의힘 후보가 6월 3일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맞붙는 인천 연수갑은 여의도 정치 지형에 변곡점이 될 격전지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송 후보는 향후 당권 도전 가능성도 열어둬 보궐선거 당락이 선거 이후 여권 내 역학 구도에도 영향을 줄 요인으로 꼽힙니다.
경기 평택이나 부산 북구갑에 비해 주목도가 떨어지긴 하지만, 송 대표의 승리가 확실하기 때문일 듯~
6. 강기윤 경남 창원시장 후보가 짧은 반바지 차림의 여성들을 동원해 6·3 지방선거 유세를 하고 있는 데 대해 "시대착오적 유세 기획"이라는 여성단체의 비판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여성 선거운동원들을 '시각적 소모품'으로 활용했다는 점에서 부적절하기 짝이 없다는 지적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고 성차별을 해소해야 할 양반이 여성을 볼거리로 소비하는 걸 보면 국힘답지?
7. 조전혁 서울시 교육감 후보가 '동성애 교육 추방' 현수막을 내걸었다가 교육·시민단체의 반발을 산 가운데 다른 후보와 교사단체도 비판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전교조는 “사실상 교육 현장에 존재하는 성소수자 구성원을 배제하겠다는 선언과 다름없다"며 현수막을 즉각 철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저렇게 현실 감각이 전무한 구시대 인물이 서울 교육을 맡아 보겠다는 자체가 상상 불허입니다~
8. 유튜브를 통한 뉴미디어의 특징 중 하나는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를 숨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기성 언론이 모순적이라는 비판을 받으면서도 대외적으로는 중립을 표방해 온 것과 뚜렷하게 구분됩니다.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의 유튜브 출연이 잦아지면서 그런 경향이 더욱 짙어지고 있습니다.
당선을 위해서라면 조상 묘도 파묘한다는 데, 도움이 된다는 데 출연을 마다할 일이 뭐가 있겠나~
9.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딸 심모 씨의 외교부 등 채용 과정에서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에 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 사건을 수사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심 전 총창의 딸 채용 과정에서 절차상 문제를 확인했다고는 했지만, 심 전 총장이 개입했다는 증거가 없다며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자격 미달인 자가 다른 사람 떨어뜨리고 합격한 일이 우연히 그것도 외교부에서 벌어졌구나~
10. 다음 달 열리는 방탄소년단의 부산 공연을 앞두고 도를 넘은 숙박업소 바가지요금에 멤버들마저 쓴소리를 냈습니다. 리더 RM은 “부산 숙박 문제로 뉴스가 많이 나오고 있다"며 "물론 성수기, 비수기에 따라 가격 변동은 있을 수 있지만, 좀 적당히들 하입시다. 진짜로"라며 부산 사투리로 비난했습니다.
호텔도 아니고 모텔 숙박비가 200만 원이라는 게 제정신인가? 공연만 보고 잠은 딴 데서 주무시라~
이 대통령 외교 진보 87%가 ’잘한다‘ 보수 70% ‘못 한다’.
김부겸 후보 측, 최근 여론조사 방법과 해석두고 의문 제기.
‘가상자산 의혹’ 유정복 “형 재산은 신고 대상 아냐” 억지.
장예찬 "박민식-한동훈 단일화 0%, 되면 삭발 하겠다".
한동훈 후보, “부산 북구갑 대한민국 중심으로 만들겠다”.
'박근혜 등판'에 조갑제 "선거 도움 되겠나 표 잃을 가능성".
김종인 “박근혜 지나가신 분, 김부겸 신승, 조국 불리”.
법원, 이화영 '술 파티 위증' 국민참여재판 생중계 안 한다.
‘5·18 탱크데이’ 논란 한 주 만에 스벅 매출 84억 증발.
코스닥 8천피 탈환 하루 지났는데 단숨에 9천피 향해 질주.
걱정으로 해결되는 일은 없다. 걱정은 내일의 슬픔을 덜어주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힘을 앗아가는 것이다.
- 코리 텐 붐-
오늘부터 이른바 깜깜이 선거 기간이라고 해서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됩니다. 그러다 보니 서로 자신들이 유리했던 여론조사를 앞세워 아전인수 주장을 선거일까지 할 겁니다. 그렇다고 걱정과 두려워만 해서 되겠습니까? 선거는 투표해야 이기는 겁니다.
한국일보 의뢰 한국리서치 조사.
5월 18~19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3,000명 조사.
응답률 11.1%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1.8%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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