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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인두 정의당 목포시장 후보/여인두 정의당 목포시장 후보측 제공 |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여인두 정의당 목포시장 후보가 6.1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유권자들의 한 표가 잘못된 관행을 심판하는 것”이라며 투표 독려에 나섰다.
여인두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마지막까지 흑색, 비방전으로 일관하는 후보들의 모습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지금까지 끊임없이 서로를 헐뜯으며 자리에 오른 정치인들을 지켜봐야 했다. 선거 풍토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여 후보는 “그동안 목포는 지역 내 토호 세력, 기득권층에 의해 꾸려져 왔다. 선거 때만 반짝 나타나 임기 내내 권력만 누릴 뿐 시민과 함께하는 정치는 보이지 않았다”며 목포의 현실을 토로했다.
선거 내내 민주당 30년 집권의 문제점을 지적해온 여인두 후보는 “박홍률, 김종식 두 후보가 시장을 지낸 8년간 목포는 전남 제1의 도시에서 순천, 여수에 밀린 3등 도시로 전락했다. 그럼에도 두 후보는 반성의 기미도 없이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배우자 금품 의혹, 성추행 의혹 등 네거티브 선거운동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며 “두 후보 중 누가 당선되더라도 선거법 위반으로 보궐선거가 치러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이어 여인두 후보는 “선거에서 유능한 인물을 잘 뽑아야 지방소멸을 막고, 청년과 아이들이 행복한 내일을 열 수 있다”고 강조하며 “포장지만 화려한 ‘빈 수레 같은 공약’ 말고 실행 가능한 공약으로 시민 공감대 형성을 통한 행정 운영을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여 후보는 “30년 낡은 판, 목포 시민 여러분이 바꿀수 있다”고 전하며 ”구태의연한 정치권, 유권자가 나서서 냉철하게 심판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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