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2-24 06: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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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4일(화) 흐림

1. 민주당이 인사 청탁 문자 논란으로 대통령실에서 사퇴한 김남국 전 의원을 당 대변인에 임명했습니다. 박수현 수석 대변인은 “김 대변인이 대통령실 근무를 통해 국정과제를 잘 이해하고 있고, 당에서 국정과제를 뒷받침할 필요가 있는 시기에 적절한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사람이 없어서가 아니라면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선거가 코 앞인데 이 자신감은 좀 오버 아니가 싶습니다~

2. 이재명 대통령의 선거법 재판 변호사였던 이력이 드러난 국민의힘 황수림 공천관리위원이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민주당 대선 캠프 참여 이력으로 논란이 된 김보람 공관위원의 거취는 최고위원회에서 논의될 예정으로, 공관위가 출발부터 잡음이 일자 장동혁 대표가 철저한 검증을 주문했습니다.

출마 예정자를 검증하는 공관위원을 검증하는 위원회~ 그리고 그 위원들을 검증하는…

3. 윤석열과 절연에 선을 그은 장동혁 대표를 향한 당 안팎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장 대표가 절윤 대신 윤어게인을 당의 공식 노선으로 선택한 이후 특검법·댓글 국적 공개법 등으로 정책 연대에 나섰던 개혁신당마저 '연대'에 선을 그으면서 장 대표의 고립무원이 더 심화될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장동혁이 한동훈더러 ‘면장도 못할 인간’이라고 했다던데 지금 장동혁은 반장도 못할 인간으로 보여유~

4. 박지원 의원이 국민의힘이 장동혁 대표 체제로 선거를 치른다면 민주당이 17개 광역단체장 중 경북지사를 제외한 16개 지역에서 승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박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를 장동혁 체제로 치르면 잘하면 경북지사 한 사람 당선될 것이고, 나머지는 전멸할 것으로 본다”고 주장했습니다.

같은 당내에서도 망하라고 고사를 지내고 조갑제는 선거로 정당 해산하자고 하니 말 다했지 뭐~

5. 조희대 대법원장이 사법개혁안에 대해 “충분한 토론을 거쳐 결정해야 한다”며 재차 반대 입장을 내놨습니다. 조 대법원장은 “사법부가 생긴 이래 사법제도의 틀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것”이라며 “헌법 개정 사항에 해당할 수 있고 국민들에게 직접적으로 피해가 갈 수 있는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사법제도가 생긴 이래 국민들에게 그만큼 피해를 입혔으면 바뀔 때가 됐다는 게 국민 입장이란다~

6.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사건 항소심이 내란전담재판부에 배당됐습니다. 특검법상 2심 결론은 5월 말, 대법원 선고는 8월 말 나와야 하지만, 1심 결론이 1년 넘게 걸린 점과 2차 종합특별검사팀의 수사 상황까지 고려하면 윤석열 내란 사건 확정판결은 올해를 넘길 수 있다는 관측마저 나오고 있습니다.

내란전담재판부가 신속하게 내란 재판을 마무리하고 대법원이 그때처럼 3일 만에 확정 지으면 끝~

7. 서정욱 변호사가 민주당 등이 밀어붙이는 ‘재판소원법’을 두고 “윤석열 변호인에게 ‘1호로 이용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서 변호사는 그러면서 “현 대법관 12명 중 이 대통령을 선거법으로 날리려고 했던 보수 대법관이 10명이기에 3심까지 가면 10 대 2로 무죄가 나올 수도 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정욱아, 헌재가 이미 윤석열에게 내란죄를 인정하고 파면했는데 무슨 멍멍이 소리를 이렇게 하는 건지 모르겠다~

8. 김건희 사건의 2심을 심리할 재판부가 변경됐습니다. 서울고법은 김건희의 2심 재판부를 형사13부에 배당했으나 법관 중 유동균 고법판사와 김건희 변호인인 채명성 변호사의 연고 관계가 확인되면서 형사1부로 재배당됐고, 형사1부도 내란전담재판부로 지정되면서 재차 재배당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집 건너면 다들 아는 사이고 전관 모셔다 앉히면 전부 한 가족이라는 데 재배당하다 날 샐 듯~

9. 한동훈 전 대표가 이번 주 대구를 시작으로 전국을 순회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 전 대표는 이번 주중에 가장 먼저 대구를 방문하고, 이어 부산과 영남권 시민들을 만난 뒤 전국을 도는 '민생 경청 행보'에 나서 "함께 보수를 재건하자"는 메시지를 보수 진영에 던질 예정입니다.

철학도 없고, 비전도 없으면서 무슨 보수를 재건한다는 건지… “니가 보수가 뭔지 알기는 알아“. 화양연화를 보낸 너~

10. 전한길이 3.1절 ‘자유음악회’와 관련해 태진아 측이 자신을 고발했다며 “당혹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전 씨는 “태진아 측에서 단순 음악회로 알았다가 전한길 주최로 알고는 정치적 ‘외압’이나 부담을 갖고 대응한 듯하다. 충분히 이해한다”면서 ‘전한길 뉴스’는 직접 관여한 바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최시원에게 러브콜 보냈다더니 답이 없나 보지? 예매율도 10%라던데 분발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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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특별하지 않다. 하지만, 반드시 생존하겠다.
-찰스 다윈-

모두가 다 아는 생물학자 다원의 생존법은 특별하지 않은 것에 방점을 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특별하지 않은 사람들의 생존법은 ‘우리’가 되는 것일 겁니다.
특별한 게 없는 나이지만, 우리가 되는 순간 그 누구도 우리를 가볍게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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