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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성과보고회(사진=거창군) |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거창군은 지난 22일 남상면 어울림마을다목적센터에서 12개 읍면 마을주민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형·거창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2개 권역(가조권역, 남상권역)으로 나눠 추진하고 있는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권역 센터별 지난 1년간의 성과 보고를 가졌다.
이어 거창형 사업으로 읍면별 1개 마을을 선정해 추진한 ‘아림골 온봄 공동체사업’에 대한 성과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아림골 온봄 공동체’ 사업에 대한 발표는 직접 참여했던 마을주민이 활동 사례와 함께 그동안 느꼈던 점을 공유하고 앞으로 마을에서 해야 할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기회가 됐으며, 거창형 사업의 확대 추진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
한편, 거창군은 2024년에 위천권역 통합돌봄센터를 설치해 11개 전 면에 통합돌봄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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