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2-25 06: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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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25일(수) 맑음

1. 이재명 대통령이 2차 종합특검의 특검보 4명을 임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임명한 이들은 권영빈 특검을 보좌해 ‘노상원 수첩’ 관련 의혹 등 남은 의혹을 수사하게 되며 윤석열의 내란 및 외환·군사 반란 혐의와 윤석열 부부를 둘러싼 각종 선거 개입 및 권력형 비리 의혹 등도 수사하게 됩니다.

내란을 가볍게 생각하면 언제든 이런 일이 또 발생하는 만큼 철저한 수사로 엄단 해야 합니다~

2.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민주당 내 '공천 전쟁'도 점차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번 지선에서의 내부 경쟁은 선거구를 불문하고 상당히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예비 후보들 간 과도한 경쟁이 본선 경쟁력을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지도부의 '교통정리'가 있을지도 주목됩니다.

이미 이유 없는 경선 탈락은 없다고 천명했으니 본선 같은 깨끗한 경선에 나서야겠지요? 수박은 철저히 배제하시고~

3. 장동혁 대표가 '윤 어게인' 노선으로 지방선거를 치르겠다고 천명하면서, 당내 중진 의원들이 왜 이같은 퇴행을 수수방관하고 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 중진 의원은 "이 상태로 지선을 치르면 참패라는 문제의식은 비슷하지만, 쇠귀에 경 읽기다 보니 반쯤 체념한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우이독경 마이동풍이라고 나만 살면 된다는 심정으로 죄다 대구 시장만 탐하고 있는 거지~

4. 장동혁 대표가 오세훈 서울시장이 민주당에 호응하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장 대표는 "민주당은 대구·경북 빼고 다 승리하겠다는데 우리가 호응하는 태도로는 선거에서 이길 수 있겠냐"며 윤석열과의 절연 요구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선을 그으며 국민은 절연보다 민생 문제 해결을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요즘 진짜 민주당을 도와주는 사람이 누굴까요? 아마 장동혁 본인만 모르고 다 알 겁니다~ 그저 고맙다고 합디다.

5. 정부 여당이 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두고 현장 혼란을 줄이는 방안 마련에 적극 나섭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원·하청 교섭 현장에 ‘현장지원단’을 운영하겠다는 방침을 밝히고, 사용자성 판단 기준과 교섭 범위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법 시행 초기 갈등을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여야가 상생하지 못하면 국정이 혼란스럽고 노사가 조화롭지 못하면 경제가 흔들리는 법~

6. 민주당 주도로 추진하는 ‘사법개혁 3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가 임박하자 대법원이 오늘 전국법원장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법원행정처는 지난해 9월과 12월에도 회의를 열어 대법관 증원이나 법왜곡죄 등 여당의 사법개혁 추진에 대해 논의하고, 신설 법안이 위헌성이 크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견제받지 않는 권력은 언제나 부패하거나 도태될 수밖에 없다는 걸 이 인간들만 모르는 듯~ 조요도미 히데요시가 뿌린 대로 거두는 중~

7.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된 윤석열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윤 씨 측 변호인단은 "법정의 기록은 물론, 훗날 역사의 기록 앞에서도 이번 판단의 문제점을 분명히 남겨야 할 책임이 있다“며 "1심 판결의 사실인정 오류와 법리 오해를 밝히고자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지귀연의 앞뒤가 안 맞는 모순된 판결에 침묵하는 것이야 말로 역사에 죄를 짓는 게 맞지~

8. 신원식 전 국가안보실장이 비상계엄 선포 약 9개월 전인 2024년 3월 삼청동 안가 모임에서 윤석열이 '비상조치'를 언급했다고 법정에서 재차 증언했습니다. 신 전 실장은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국정 난맥을 해결하기 어렵다고 말했고, 군이 나서야 하지 않겠느냐는 취지로 기억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증언이 나오는 데도 12월 1일에 즉흥적으로 내란을 결정했다는 지귀연이 대체 뭐냐고~

9. 김건희 특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김건희와 메시지를 주고받았던 '주포' 이준수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구형했습니다. 이 씨는 최후 진술에서 "다시는 이 자리에 서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또 섰다"며 "어떤 결정이더라도 제 잘못으로 벌어진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주가조작을 하면 패가 망신을 시키겠다고 하면서 고작 1년 6개월에 벌금 4천만 원이 뭐냐~

10.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이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김현태는 "안 부대변인이 총기를 일부러 탈취하고 폭동을 유발했다"고 주장했고, 전한길도 "안 부대변인이 계엄군이 민간인을 총기로 위협했고 주장했지만, 이는 ‘총기 탈취 시도 사건'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동안 군사법원에서 하던 재판이 내란전담재판부로 배당이 된 만큼 김현태 죽었다고 복창해라~

11. 우리 정부가 론스타에 이어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매니지먼트에 손해배상금을 포함해 약 1600억 원을 지급하라는 국제상설중재재판소 판정을 3년 만에 뒤집고 승소했습니다. 한미 자유무역협정을 근거로 PCA 판정을 ‘관할 위반’이라고 주장하는 집요한 법리 다툼 끝에 얻어낸 반전의 결과입니다.

이 정도의 막판 대역전극이라면 국운이 따른다고 봐야 하지 않겠어요?

한·브라질 ‘전략적 동반자관계’ 격상 남미 무역협정 물꼬.
이 대통령 의지에 집값 상승 기대, 석 달 만에 대폭 꺾여.
이 대통령 “촉법소년 연령 하향 방안, 두 달 뒤 결론 내자”.
한병도 "대미투자 심사 진행 안 하면 국힘 막 나가자는 것".
국힘 소장파 “윤어게인으로 지선 가능한지 결론 내자”.
장예찬 “장 대표 공격에 바빠 민주당과 싸울 시간 없어“.
조갑제 “장동혁, 민주당 도우미 그쪽에서 보면 귀염둥이”.
이준석-전한길 27일 '부정선거 토론' 합의 유튜브 생중계.
"위안부는 매춘부" 망언 끝낸다. 경찰 ‘반박 근거' 확보.

가장 중요한 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진정으로 보려면 시선이 아니라 마음을 사용해야 한다.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우리 주변에서 사이비 종교에 빠지는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심성이 약한 사람이라고도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인간의 욕망과 욕심이 빚어낸 결과일지도 모릅니다.
진실을 보고 진리를 찾는 것은 결국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님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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