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
-마태복음 25장 40절, 45절-
우리는 예수를 어떠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예수님이 바라보는 곳, 예수의 시선을 가져야 합니다.
현대사회에서 고아와 과부는 사회적 보호막이 사라진 대표적인 취약계층을 의미하며 사회적 약자로 지극히 작은 자를 대변합니다.
지극히 작은 자에게 선행을 베풀어 예수를 만나는 기쁨의 성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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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간신문 브리핑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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