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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규모 양계 육성사업 설명회.(사진=함양군) |
이날 설명회에는 올해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10개 농가가 참석하여 사업 진행을 위한 구체적이고 다양한 질문을 쏟아내며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함양군이 추진 중인 ‘소규모 양계 육성사업’은 단기적으로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소규모 양계사업을 육성하여 귀농귀촌 인구 유입을 유도하고 지역의 대표품목으로 육성하는 것을 장기적인 목표로 삼고 있다.
이날 설명회 자리에서는 올해 사업추진 일정과 사업자 준수사항, 계사 건축을 위한 표준설계 정보와 함께 고부가가치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사업완료 후 의무적으로 획득이 필요한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기준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또한, 이번 소규모 양계사업이 실질적인 소득을 창출하는데 있어 중요하면서도 녹록하지 않은 문제인 생산된 달걀의 유통, 판매, 소득화에 대한 내용도 논의됐다.
이날 참여한 사업대상자들은 사업설명회 이후 자부담 또는 보조사업을 통해 내년 3월까지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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