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0일이 채 남지 않은 이번 6·3 지방선거가 대통령 탄핵과 정권 교체 이후 1년 만에 치러지는 점에서 8년 전 선거 구도와 판세가 데칼코마니처럼 닮았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정치권 일각에서 민주당이 광역단체장 선거 17곳 중 14곳을 석권했던 2018년 선거 결과가 반복될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교만하고 머리 들면 진다고 끝까지 겸손하게 최선을 다해야지요~
2.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이철우 경북지사 후보와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를 만나 “대구·경북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선거는 하루 전날까지 온 힘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보수 본진인 대구까지 민주당에 내주는 보수 괴멸 우려가 나오자, 박 전 대통령까지 등판해 진영 결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얼굴 꿰매고 나와서 ‘대전은요?’ 한마디에 판세가 뒤집어졌던 추억이 돋아나는 모양인데, 택도 없다~
3. 한지아 의원이 무소속 한동훈 전 대표의 부산 북갑 예비후보 등록 현장에 격려차 방문하자 송언석 원내대표가 “한 의원에 대한 고발이 들어오면 바로 윤리위원회를 통해 징계하겠다”며 격분했습니다. 한 의원은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시절 치러진 총선에서 비례대표 공천을 받아 금배지를 달았습니다.
2년 후 다시 공천받을 일은 전무한 상태에서 한동훈이라도 입성해야 비벼볼 언덕이 생기니까~
4.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한동훈 전 대표가 자신의 출마는 "장동혁 당권파의 '국민의힘 일탈'을 정상화시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단일화를 반대하는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 “민주당에 지더라도 한동훈만은 막겠다'는 그 정신 상태를 문제 삼고 싶다"고 꼬집었습니다.
자신에게 내려진 출당 징계는 왜 항소하거나 행정 소송을 하지 않았을까? 속 보이는 얍삽한 인간~
5. 한국일보가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과 김태규 전 부위원장을 단수 공천한 국민의힘을 향해 ‘오만한 야당에 남은 건 표심의 회초리뿐’ ‘몰염치한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진숙 전 위원장은 ‘내란이라고 확정 보도하지 말라’고 했고 김태규 부위원장은 ‘계엄은 통치 행위’라고 주장한 것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오죽하면 한국일보가 저런 표현까지 쓰며 비판을 할까~ 그래도 대구, 울산은 먹힌다는 게 문제~
6. ‘윤석열의 40년 지기’로 알려진 강릉 사업가 우모 씨가 최근 7년 사이 강원도에서 200억 원 안팎의 관급공사를 수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우 씨가 세 개 이상의 회사에 관여해 입찰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다수의 수의계약을 따내는 등 ‘위장 입찰’을 한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확인된 것입니다.
윤석열의 친구이자 권성동의 지인으로 최근까지 윤석열에게 영치금을 챙겨 넣으실 정도라고~
7. 서울고검 인권침해 TF가 감찰 9개월 만에 감찰을 종결하고, 이른바 ‘수원 지검 연어 술 파티’가 있었다는 내용을 대검찰청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TF는 술을 마셨다는 진술과 쌍방울 관계자가 법인카드로 소주를 산 기록, 이 전 부지사를 상대로 한 거짓말 탐지기 조사 내용을 함께 보고했습니다.
이게 과연 9개월을 감찰할 내용인가 싶기는 하지만, 그나마 진실에 가깝게 다가가 다행이네~
8.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한국도로공사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가 설립 목적과 무관하게 고속도로 휴게소를 운영하며 과도한 수익을 배분해 온 사례를 지적하고 나섰습니다. 강 비서실장은 국토교통부에 휴게소가 원칙과 상식에 기반해 운영되도록 전관예우 방지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도대체 대한민국에 전관예우 없는 놈은 서러워서 어떻게 살라고 이 난리인지… 싹 다 뜯어 고쳐야~
9. 지방선거를 한 달 앞두고, 높이 규정을 어기거나 설치가 금지된 곳에 걸린 불법 현수막이 늘고 있어 정부가 단속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지난달에는 경기도 포천의 한 사거리에서 약 1m 높이에 설치된 현수막 고정끈에 초등학생이 걸려 넘어지며 두개골이 골절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현수막이 불법이라는 걸 알면서도 하는 이유가 손쉽고 값싸다는 건데, 현금 치유로 철퇴를 가해야~
10. 북한 ‘내고향축구단’의 방남이 확정되면서 8년 만에 남북 스포츠 교류에 외신들까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영국 ‘BBC’는 “북한 내고향축구단이 아시아여자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에서 수원과 맞붙기 위해 국경을 넘는다”며 “이는 이재명 대통령의 남북 관계 개선을 모색하는 가운데 이뤄졌다”고 전했습니다.
통일은 내 세대에서 물 건너갔을지 모르겠지만 평화적 관계, 경제 협력 이런 거는 좀 하고 삽시다~
김종인, 국힘 '샤이보수' 기대 어려워, 대구 수성 회의적.
박지원 "정진석, 보궐 출마 대신 윤 부부 옥바라지해야".
박정훈 "한동훈 지지는 내 소신 하고 싶으면 징계하시라".
전한길, 이 대통령 전 지역구 계양을 보궐선거 출마 시사.
특검, 김건희 2심 징역 4년에 상고 “무죄 판단 다투겠다”.
종합 특검 “방첩사 2024년 상반기 계엄 준비 정황 확인”.
고 김창민 폭행 피의자 구속에 정성호 “검찰 보완수사 성과”.
월 10만 원 3년 넣으면 1440만 원 받는 청년 저축 모집.
러, 8~9일 우크라와 일시 휴전에 젤렌스키 "6일부터 휴전"
출생 신고 딸 이름에 ‘예쁠 래’ 한자 못 쓰게 한 규정은 합헌.
다가올 수천 단계에 대해 걱정하기보다 눈앞의 다음 단계로 발을 내딛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루즈벨트-
자기 앞가림도 못 하면서 나라 걱정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오죽하면 그렇겠냐고 타박하실 수도 있지만,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이 백날 남 탓하며 사는 사람보다 훨씬 나은 삶을 살기 마련 아닐까요? 오늘을 열심히 사는 사람이 백 일 후에도 승리하는 법입니다.
5월에도 승리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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