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등판시킨 민주당이 대구시장 선거 승리를 위한 전폭 지원을 약속하면서 지역 청년 일자리 문제를 비롯해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 행정 통합 등 지역 맞춤 공약을 차례로 선보일 계획입니다. 김 전 총리는 “지역주의 극복과 지역 균형 발전이 제 마지막 소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동안 국민의힘이라는 한 우물만 봐서 썩은 물만 봤으면 다른 우물도 한번 파 볼 때 됐다~
2. 정청래 대표가 강원도 철원을 찾아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 지원 사격에 나섰습니다. 정 대표는 지방선거가 다가오며 지방 곳곳을 발로 뛰는 광폭 행보 중인데 연초 주 3회 목표였던 현장 최고위 일정을 주 4회까지 늘리고 지난주에는 세종과 경북 영덕·포항을 오가는 무박 2일 강행군도 소화했습니다.
아무도 찾는 이가 없고 아무 데도 갈 곳이 없다는 장동혁이랑 완전 비교되서 할 말이 없습니다~
3. 국민의힘이 당 지도부를 비판하는 김종혁 전 최고위원의 방송 인터뷰를 인용한 한겨레 보도를 언론중재위에 제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장동혁 국힘, 무정부 상태. 직원들 '이미 끝났다고’ 기사를 공유하면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익명을 악용한 허위 보도“라며 언론중재위 제소를 예고했습니다.
‘이미 끝났다’라는 말에 많이 긁히신 모양인데 이정현처럼 진짜 끝나면 장이라도 지지 시든지~
4.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시사한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위원장직을 전격 사퇴하자 박지원 의원이 “그냥 노느니 염불하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이 전 위원장이 장동혁의 ‘꼬붕’ 노릇 잘하다가 이제 또 선거 때가 됐으니까 한 번 나와야죠”라며 이 위원장의 행보를 비꼬았습니다.
장은 못 지져도 노느니 염불은 할 수 있을 것 같았던 모양인데, 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러는 걸까? 기상은 높이 산다~
5.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선거 규칙'은 아직도 베일에 싸여 있습니다. 사실상 '룰 결정권'을 가진 민주당이 여야 합의 선행을 앞세우면서 선거구 획정 등 기본적인 규칙도 확정되지 않은 상황인데 군소 정당에선 '민주당의 약속 미이행으로 정치개혁이 또 좌초될 위기'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직접 발로 뛰는 후보들은 자기 지역구도 모르고 속이 타는 데 이걸 왜 선거 앞두고들 이러는 걸까?
6. 오는 7월 정부가 발표하는 세제 개편안에 부동산 보유세 인상안이 포함될 수 있다는 전망이 여권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6·3 지방선거 직후 집값 안정을 위해 정부가 최후 수단으로 남겨 놓은 부동산 세제도 손볼 수 있다는 취지로 보이는 가운데 파급 효과가 큰 만큼 신중론도 적지 않아 보입니다.
이번에 부동산 잡지 못하면 영영 대한민국에서는 ‘부동산 불패’ 소리가 나올 겁니다~ 꼭 잡자~
7. 6·3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 동시 실시를 위한 ‘골든타임’이 이제 한 달가량 남은 가운데, 사실상 개헌 논의가 국민의힘의 참여 여부에 달린 형국입니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국민의힘을 제외한 원내 6당은 헌법 개정안 공동 발의 절차에 착수하기로 했지만, 국민의힘은 반대 뜻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과연 반대에 반대만 일삼는 국민의힘에서 이탈 표가 나오냐는 게 관건이지만, 어쩌겠습니까 가 봐야지~
8.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에서 방조 혐의와 공소시효가 유죄 판단을 가를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실제로 시세조종에 계좌가 동원된 '전주' 손 씨는 1심에서 무죄를 받았지만, 항소심에서 검찰이 방조 혐의를 추가해 유죄로 뒤집혀 대법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됐습니다.
저렇게 뭔 짓을 해도 아무 문제 없이 시간이 해결해 준다고 생각하니까 점점 간뎅이가 커진 거지~
9. 출퇴근 시간대 고령층의 지하철 무임승차 제한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고령층의 피크 시간 무임승차를 제한할 경우 혼잡도가 최대 9.5% 감소할 것이란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확실한 혼잡도 개선과 안전성 강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에도 개선 논의는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었다는 지적입니다.
이걸 가지고 일하는 노인들은 출퇴근하지 말라는 거냐고 따지던데, 일하지 않는 분들 얘기지~
10. 정부가 오는 17일 비무장지대 ‘DMZ 평화의 길 테마 노선’을 개방합니다. DMZ 평화의 길 테마 노선은 2019년 강원도 철원과 고성, 경기도 파주, 연천 등 DMZ 접경 지역 10곳에 조성된 길로 안보 지역 특성상 대한민국 국민만 참여 가능하며, 본인 인증과 신분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DMZ 평화의 길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두루누비'를 통해 사전 신청 가능하답니다~
"어 진짜 받네 수고하세요" 번호 공개 김부겸, 전화기 불나.
장동혁, 가처분 인용 재판장 납득 안 돼 “공관위원장 하라".
국민의힘 새 공천관리위원장에 4선의 박덕흠 의원 내정.
혁신당, '조국 가는데, 간다'는 한동훈 “시작부터 진 것".
윤석열 266일 구속기간 영치금 12억, 대통령 연봉 4.6배.
대법관 후임 제청 없이 70일 청와대·사법부 이견 장기화.
홍익표, 7월 세제 개편 "부동산 보유세, 논의된 바 없다".
이탈리아, 공군기지 사용 불허. 폴란드, 미사일 재배치 거부.
과거를 기억 못 하는 이들은 과거를 반복하기 마련이다.
-조지 산타야나-
‘과거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유사한 말도 많이 들으셨을 겁니다. 그만큼 과거는 현재와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지금 하려고 하는 개혁과 청산 역시 과거에 대한 소임을 다하고자 하는 일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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