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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교육청 전경/광주시교육청 제공 |
[광주=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7일 직업계고 고교학점제 학교 밖 교육을 위해 전기·에너지·자원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1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점차 확대되는 고교학점제를 대비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의 원활한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체결됐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해 이수하고, 누적된 학점이 기준에 도달할 경우 졸업을 인정받는 제도이다. 총 192학점(교과 174학점, 창의적 체험활동 18학점)을 이수해야 졸업이 가능하다. 직업계고 중 산업수요맞춤형고(마이스터고)는 2020학년도 1학년부터 고교학점제가 적용되고 있으며, 특성화고는 2022학년도 1학년부터 적용되고 있다.
직업계고 고교학점제는 학과 내 코스형, 학과 간 교육과정,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학교 밖 교육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학교 밖 교육’은 학생이 진로·적성을 고려해 수강을 희망하는 과목 또는 창의적 체험활동 중 학교장이 학교 내 개설 또는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으로 운영이 어렵다고 판단한 과목이나 창의적 체험활동에 대해 일정한 요건을 갖춘 지역사회 기관을 통해 이수하는 교육‘을 의미한다.
시교육청은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학교 밖 교육‘ 구축을 위해 ’전기·에너지·자원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손을 잡았다.
’전기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대표기관인 한국전기공사협회를 포함해 대한전기협회, 한국전기기술인협회,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대신전선(주) 등 총 34개의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하는 단체이다.
특히 한전 나주 이전 및 에너지밸리 조성으로 전기·에너지·자원 분야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많은 상황에서 관련 분야 예비 기술인 양성에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학교 밖 교육 운영 지원 ▲교원 연수 ▲전기·에너지·자원 계열 산업 정보 공유 ▲해당 위원회 산하 기관의 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등이 포함돼 있다.
한편 양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협약식을 따로 개최하지 않고 서면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백기상 과장은 “고교학점제는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하여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설할 필요가 있다”며 “학내 교육과정은 물론 타 학교의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도 있으며, 학교 내에서 개설이 불가능한 교과를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배우고자 하는 다양한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이 고교학점제 활성화의 큰 중심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의 전기·에너지·자원 분야 기술인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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