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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셜트립(사진=함양군) |
지난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10여 명의 외국인이 참여하여 마을탐방, 풍물놀이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고 사과농장 일손돕기 및 선비문화탐방로 플로깅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지난해 트립으로 약 120여명의 외국 청년들이 함양을 다녀갔으며, 이들 중 광주과학기술원(GIST)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 45명이 올해 백전 벚꽃축제장을 찾는 등 함양이 외국인들에게 로컬 여행의 성지로 부각되고 있다.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으로 추진하는 ‘소셜트립 IN 함양’은 올해 총 10회를 계획하고 있다.
특히 청년 지역살이와 연계하여 농촌이라는 공간을 매개로 도시 청년과 외국인 청년들이 함께 어울리는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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