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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안전 대책기간 막바지 현장 안전 점검(사진=함양군) |
이번 점검은 늦더위로 인해 계곡과 하천을 찾는 이용객이 이어질 가능성에 대비하고, 수상 안전 대책 기간 종료 이후에도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사고까지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상호 부군수는 칠선계곡과 의탄천 등 물놀이 현장을 직접 찾아 구명조끼와 구명환 등 인명 구조 용품의 비치 및 관리 상태를 비롯해 안전 표지판 등 안전 시설물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대책 기간 종료 이후에도 물놀이객이 방문할 수 있는 만큼 안전 시설물 관리와 위험지역 예찰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후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현장에서 근무 중인 물놀이 안전 관리 요원들을 만나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도 물놀이객의 안전을 위해 힘써 온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함양군은 원래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 예정이었던 수상 안전 대책 기간을 9월 13일까지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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