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을지연습 돌입 대응력 강화

박영철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9 06:29: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을지연습 돌입 보고회(사진=거창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거창군은 지난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최초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나흘간의 국가 비상대비 훈련에 본격 돌입했다.


참석자들은 군사·정부 연습 상황을 공유하고, 국가 위기관리 단계별 주요 조치사항을 중점 점검하며 비상시 대응 태세를 가다듬었다.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절차와 방법을 숙달하고, 유사시 평시 행정 체제를 신속하게 전시 행정 체제로 전환하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훈련이다.

거창군은 이번 연습 기간 동안 실전과 같은 환경을 조성해 훈련의 실효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연습에서는 ▲전시 행정체제 전환 절차 숙달 ▲부서별 전시 임무 수행 점검 ▲비상상황 발생 시 단계별 상황조치 훈련 ▲실제훈련 등이 중점적으로 이뤄진다.

거창군은 이번 연습을 계기로 각 부서별 전시 임무 수행 절차를 점검을 통한 안보 위기와 재난 상황 모두에 대응할 수 있는 통합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2026년 을지연습은 국가 안전보장 태세 확립을 위해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