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13만 9천 달러 농식품 미국 LA 수출 선적식 가져

박영철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9 06: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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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LA 수출 선적식 (사진=거창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거창군은 지난 18일 서북부 경남 거점산지유통센터(APC)에서 거창군 우수농식품 미국 LA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


이번 미국 LA로 수출에 참여하는 업체과 품목은 ㈜디피앤에스의 당케어·레티놀 콜라겐·건조 여주·비젼브레인, ㈜거창한국수의 오방색국수, 모리(주)의 노각차 등 총 6개 품목 총 37,100개?이며, 수출액은 13만 9천 달러(약 2억 원) 규모?이다.

수입업체는 케이힐링(대표 안젤라 오)이며, K-푸드와 웰니스 제품을 취급하는 기업으로 미국 현지에서 판매와 유통, 자체 온라인몰 운영,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수출은 한인 시장을 넘어 건강식품과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은 미국 현지 소비자들에게 거창 농식품을 알리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거창군은 이를 계기로 농식품 수출시장 다변화와 해외 판로 확대를 본격 추진하고, 지역 농식품의 미국시장 진출을 더욱 넓혀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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