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주당이 검찰청을 폐지하고 공소청을 신설하는 검찰개혁에 이어 이른바 ‘이재명 조작 기소’ 의혹에 대한 50일 간의 국정조사에 돌입했습니다. 국정조사에 속도를 올려 지방선거에 유리한 여론을 조성하려는 의도와 나아가 검찰청이 폐지되기 전 공소 취소를 압박하려는 셈법이 깔린 것으로 보입니다.
국정조사를 통해 조작 기소가 밝혀지면 공수처 고발과 특검으로 왜 검찰개혁이 필요한지를 보여줘야~
2. 정청래 대표가 김부겸 전 국무총리에게 대구시장 후보 출마를 공개 요청했습니다. 정 대표는 "대구경북 도약을 이끌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김 전 총리가 행안부 장관과 국무총리를 지냈고, 대구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주의 타파와 균형 발전 과제를 잘 알고 실천한 인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기왕에 나선다면 최고 득표율로 만족하지 말고 진짜 당선이 될 수 있도록 죽을힘을 다해 봅시다~
3. 국민의힘 공천 판이 계파 논쟁으로 흐르며 점점 혼탁해지고 있습니다. 이정현 공관위원장 내세운 '중진 용퇴론'이 일부 단수공천 결과와 맞물리며 '친박 공천' 논란으로 번지면서 애초 당이 내걸었던 공천 쇄신과 흥행 구상은 힘을 잃고, 낡은 계파 갈등으로 구태 정치를 답습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대구는 친이계 주호영 날리고 유영하 시장, 그 자리에 이진숙 꽂아서 국회의원 만들려나 봐~
4. 국민의힘 내부에서 경기지사 선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에 비해 본선 경쟁력이 떨어질 뿐 아니라 경선에서조차 차별화되는 모습이 나타나지 않으면서 흥행 저조에 대한 걱정이 표출되면서 추가 공모나 전략 공천 등을 통해 새로운 인물을 후보로 끌어들여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옵니다.
보이는 게 양향자밖에 없으니, 오죽하면 대선에 나섰던 김문수 전략 공천설까지 나올까~
5. ‘6월 지방선거 전 대구경북 행정 통합’이 결국 좌초되면서 6·3 지방선거에선 전남광주 통합단체장만 선출되게 됐습니다. 여야는 TK 통합법안의 법사위 상정 직전 논의가 중단된 것을 두고 서로 ‘네 탓’ 공방만 하는 중이지만, 여야 모두 통합 무산을 방관했다는 비판에선 자유롭지 못하다는 지적입니다.
국힘은 대구경북 통합에만 관심이 있고 민주당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통합에 관심이 없고~
6. 대통령 후보 시절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의 첫 재판이 시작됐고,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으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김건희의 항소심 재판도 시작됩니다. 윤석열은 국민의힘 대선 후보 시절 언론 인터뷰에서 ‘건진법사’ 전성배와 관련한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구라가 어디 저것뿐이겠냐마는 반드시 당선 자체를 무효화 해서 혈세 400억 회수합시다~
7.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오랜 침묵을 깨고 정부의 양평고속도로 사업 재개 방침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김건희 일가를 위해 양평고속도로 종점을 변경토록 하는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강력 부인하면서 3년 가까이 사업을 지연시킨 민주당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정치생명을 걸었던 원희룡이 과연 어떤 책임을 질지는 두고 보면 알겠지~ 꼼짝말고 딱 기다려~
8. 송영길 전 대표가 2022년 대선 당시 "친문계가 이재명 당시 대선 후보의 낙선을 바랐다"는 폭탄 발언을 해 논란입니다. 송 전 대표는 "친문 세력이 이낙연 밀려고 조직적으로 대장동 사건을 터트렸다. 대장동 사건은 조중동이 터트린 게 아니라 이낙연 쪽이 터트려서 확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다 아는 사실이기도 하지만, 그건 친문이라기보다는 배신의 아이콘 친낙계라고 해야 하지 않나?
9. 미국이 전쟁 종전에 앞서 ‘6개 요구사항'을 마련하고 협상 준비에 나섰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종전 6대 조건으로는 △향후 5년간 미사일 개발 중단 △우라늄 농축 전면 금지 △핵 시설 폐쇄 △원심분리기 등 감시 허용 △미사일 보유 제한 △친이란 무장세력 자금 지원 중단 등으로 알려졌습니다.
더 이상의 죽음이 없도록 화해에 나서도 모자랄 판에 협상을 하자며 윽박지르는 건 뭐니?
10. 23일 부터 시행할 예정이던 ‘휴대전화 개통 시 안면 인증 의무화’ 정책이 전격 철회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개인정보 침해 및 위헌 논란을 검토한 결과, 정책을 재검토하기로 했다”며 “보이스피싱 근절이라는 취지는 유지하되, 기본권 침해 우려 해소를 위한 보완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행을 하루 앞두고 안 하겠다고 철회할 정도면 졸속이었다는 건데, 일을 이따위로 하면 욕먹지~
청와대 "호르무즈 해협 논의 차 위성락 방미 사실 아냐".
정청래, 검찰개혁법 통과 뒤 봉하 노무현 묘역 찾아 '눈물'.
장동혁 “조작 기소 국정조사, 기소의 정당성만 드러낼 것”.
밀려드는 재판소원 이르면 금주 '사전심사' 첫 판단 나온다.
검찰 개혁 마무리 '뇌관'인 보완수사권은 6월 지방선거 후.
박지원 “조국 군산 출마 말고, 부산이나 수도권 나가야”.
이진숙 "저에 대한 컷오프는 민주주의를 배신한 행위".
한동훈, '주호영 컷오프'에 “당권파들 사당화 생각만 해“.
육군 학사장교 홍보 포스터, '계급 불일치·집게 손' 논란.
대부분의 사람은 1년 동안 할 수 있는 것을 과대평가하고, 10년 동안 할 수 있는 것을 과소평가한다.
-별 게이츠-
시간을 두고 할 수 있는 일은 여유롭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장기 프로젝트야말로 심사숙고하고 준비해야 할 일이 참 많습니다.
오는 지방선거도 4년 만에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제발 잘 보고 잘 찍어서 투표가 왜 밥인지 알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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