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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 대동제 신문광고 시안(사진=거창군) |
1992년에 시작된 거창대동제는 한 해의 가장 큰 보름달을 보며 거창군민의 무사 안녕과 풍요, 화합을 기원하는 행사로, 온 군민이 함께하는 정월 대보름 달맞이 잔치이다.
오는 24일 13시 민속놀이 한마당을 시작으로, 다양한 세시풍속 체험 행사와 거창군풍물연합회의 지신밟기, 군민안녕 기원제 순으로 진행된다.
민속 먹거리 체험 부스에서는 오곡밥(약밥), 귀밝이술, 부럼 등 대보름 절식(節食)이 군민의 상에 오를 예정이며, 매년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되는 윷놀이대회와 여성 투호 대회, 풍년 줄다리기, 연날리기 등 추억의 민속놀이 한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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