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남하면, 희봉위생공사 살수차 긴급 투입

박영철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3 06: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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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봉위생공사 살수차 긴급투입(사진=거창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거창군 남하면(면장 신동일)이 지난 11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주마을 농경지에 긴급 용지지원을 실시했다.


남하면은 희봉위생공사(대표 강택섭)의 협조를 받아 살수차를 현장에 투입해 물이 절실했던 논에 농업용수를 공급했다.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이 연이어 이어지면서 논바닥이 갈라질 정도로 토양 건조가 심각해져 이에 지난 11일 이른 새벽에 8톤 차량 3대분의 수량을 공급하여 메마른 논의 응급조치를 했다.

한편, 남하면은 앞으로도 관내 농경지와 수자원 현황을 상시 관찰하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의 가뭄 대응 체계를 더욱 촘촘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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