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남계서원 춘기 제향(사진=함양군) |
이날 남계서원 제향에는 초헌관에 이배용 한국의 서원 통합관리센터 이사장이, 아헌관에는 송호찬 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종헌관에는 김상원 의성김씨 후손이 맡았다.
이배용 이사장이 초헌관을 맡음으로서 남계서원 창건 이래 여성이 초헌관으로 참여한 것은 이번 제향이 처음이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남계서원에 대한 국가적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송호서원에서는 초헌관에 진병영 함양군수, 아헌관에 김용호 함양유도회 부회장, 종헌관은 박호중 유림회원이 각각 맡았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남계서원을 비롯한 송호·청계·화산서원에서는 매년 음력 2월과 8월 중정일(中丁日)에 선성과 선현에 제를 올리고 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국회
남양주시의회,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자유수호지도자대회 참석
프레스뉴스 / 25.12.03

경남
사천시, “경남형 통합 돌봄 사업” 우수지자체 도지사 표창 수상
정재학 / 25.12.03

경제일반
2026년 중기부 예산, 16.5조원 규모로 국회 통과
프레스뉴스 / 25.12.03

사회
새마을운동의 중심 부산, '2025 부산새마을지도자대회' 개최
프레스뉴스 / 25.12.03

사회
부산시·롯데, 사직야구장에서 김치 1만 포기 온정 나눈다
프레스뉴스 / 25.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