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17 05: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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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7일(목) 맑음

1. 리얼미터의 이번 주 여론조사를 보면 20대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18.8%P 폭락한 15%를 기록한 반면 국민의힘은 21.2%P 급등한 61.5%를 기록했습니다. 민주당 내에서는 “10%대면 지지율이 사실상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뭐라도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 주 만에 20%가 폭락하고 반등할 수가 있나? 이건 여론조사라기 보다는 구라 미터의 여론 조장이라고 봐야 할 듯~

2.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앞선 지지율을 기록했지만, 당내 계파 갈등은 다시 격해지고 있습니다. 김승원 장관 후보자 공세를 주도한 한동훈 의원을 놓고 당권파의 견제 강도가 높아지면서 지지율 상승이 당내 결속의 계기가 되기보다 ‘누가 상승세를 이끌었느냐’를 놓고 공로 경쟁을 벌이는 모양새입니다.

한동훈이 까불어서 지지율이 올라갔다기보다는 대표남이 북 치고 장구 친 효과가 컸다고 봐~

3. 서영교 법사위원장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식약처 청탁 의혹’과 관련한 검찰 수사 자료 공개에 대해 “한동훈 의원에게 면책특권이 없다”며 처벌 필요성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그러면서 김 후보자에 대한 검찰 수사는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의원들을 겨냥한 ‘정치 수사’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진중권이 한동훈 의원직 날아가면 곧바로 대권 후보 만들어 주는 거라던데, 만들어 드립시다~

4.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김승원 법무부 장관의 고성과 막말 청문회와 다르게 하루 종일 조용하게 이어졌습니다. 야당 의원들도 후보자의 전문성과 소신을 평가하는 발언을 내놓으면서 검증 강도가 다른 후보자 청문회보다 높지 않은 이례적인 청문회였다는 평가입니다.

있는지 마는지도 몰랐던 청문회라고 할 게 아니라 청문회 수준이 이래야 하지 않겠습니까?

5. 국민권익위가 두 사람이 접대 비용을 다른 날 결제했더라도 사전 공모했다면 최종 제공된 금품 총액을 기준으로 청탁금지법 위반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고 해석했습니다. 공수처는 이 같은 권익위 판단을 참고해 '술 접대 의혹'을 받는 지귀연 부장판사를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기소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그날 처마신 걸 그날 결재하지 않고 쪼개서 결재하면 다른 날 처마신 게 됩니까? 가지 가지한다~

6. 서울시의 수상 교통수단 한강버스가 요금 인상을 검토 중인 가운데 요금 인상에 대해 시민들의 찬반 입장이 나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이니까 3000원 현행 유지가 맞다는 주장과 한강을 누비며 다니는 데 5000원 정도는 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서울시는 공청회를 거친 뒤 결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지난해 운송 수입은 2억 원이고 영업손실은 93억이었는데 운영할수록 적자인 이걸 누가 책임집니까? 오세훈이가 인물은 인물여~

7. 정부가 오늘 열리는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 안건에서 호르무즈해협 파병 문제를 빼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초 국회 파병 동의안 제출 여부까지 상임위에서 다루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최군 여권내 반대 여론에 부딪히면서 일단 ‘속도 조절’에 들어간 것이란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5조 1항 "대한민국은 국제평화의 유지에 노력하고 침략적 전쟁을 부인한다" 끝~

8. 극우 유튜버 전한길이 국민의힘 재입당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히며 그 이유로 “한동훈 세력 축출”을 꼽았습니다. 전한길은 ‘전한길당’ 창당도 고민 중이라면서도 “한동훈 세력을 축출하기 위해 우리가 장동혁을 도와가지고 또는 이렇게 해서 ‘우리 당원 가입합시다’ 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한길이 요즘 끗발이 잘 안 서니까 최후의 수단으로 재입당을 고려하는 모양인데 따따블 ‘강추’합니다~

9. 경북문화관광공사가 경주 보문관광단지에 설치한 전광판에서 중국을 소개하는 화면의 중국풍 복장을 ‘한복’으로 잘못 표기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APEC 21개 참가국의 의상을 소개하는 미디어월에 중국을 소개하면서 중국풍 복장을 한 인물의 의상 명칭이 ‘한복’으로 잘못 표시한 것입니다.

한국 할 때 한자와 한나라 할 때 한자를 그대로 영문이나 한글로 표기하다 벌어진 헤프닝 아닐까?

10. 올해 초 조류인플루엔자 여파로 치솟았던 닭고기 가격이 최근 빠르게 떨어졌지만, 치킨 업계는 가격 인하나 메뉴 변경을 주저하고 있습니다. 닭고기 가격이 오르던 올해 초 일부 메뉴 중량을 줄이는 꼼수를 써서 논란이 됐지만, 이번에는 가격을 내리거나 메뉴를 바꾸는 업계는 눈에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설탕, 밀가루, 식용유 등등 단합이나 할 줄 알지, 뭐하나 서민 편에 서는 업계가 없다니까~

탁현민, 이 대통령에 “시사프로 진행자 5명과 대담” 제안.
박지원 "김승원 3억 빚 갚는데, 주진우 아들 7억 증여받아".
브로커 양 씨 “룸살롱 운영한 적 없어 한동훈, 정정하라”.
한동훈 "김승원 임명 강행하면 시민들과 거리로 나갈 것".
5·18 단체들 "이진숙 의원 제명 절차 즉각 착수해야" 촉구.
트럼프의 이름달기 집착에 결국 케네디 센터 폐쇄 '몽니'.

인생이 내게 무엇을 던지든, 나는 그것을 받아들이고 감사할 것이다.
-톰 펠턴-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산다는 것은 그만큼 하루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뜻이지 허투루 아무렇게 보내고 있다는 말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한 번 뿐인 인생인데 감사하는 마음 없이 산다는 건 정말 불행한 일일 것입니다. 이것도 감사, 저것도 감사 범사에 감사한 마음으로 성공한 인생은 아닐지 몰라도 최선을 다하고 사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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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새출발 님 2026-09-17 08:19:45
범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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