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11월까지 운영

박영철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1 05: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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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청 전경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거창군은 지방세입 체납액의 체계적인 관리와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 관리단’을 구성하고 8월부터 11월까지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체납액 징수를 넘어 체납자의 실제 경제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맞춤형 징수와 복지 지원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납 관리단은 100만 원 미만의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안내 및 현장 실태조사를 수행한다.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일시적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과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나 체납처분 유예 제도를 안내해 경제적 회생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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