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산불방지인력 발대식 개최...191명 배치 대응 강화

박영철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9 05:23: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산불방지인력 발대식 (사진=거창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거창군은 지난 6일 거창문화원에서 이홍기 거창군수를 비롯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 관계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2027년 산불방지인력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산불 예방과 진화 활동에 참여하는 산불방지인력의 결의를 다지고, 산불 예방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산불조심기간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59명과 산불감시원 132명 등 총 191명을 배치해 산불 취약지역 순찰, 산림 인접지역 불법소각 단속,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초기 진화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수행한다.

특히 산불이 연중화·대형화되는 추세에 따라 산불 발생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읍·면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산불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한편, 거창군은 2026년 11월 2일부터 2027년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