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늙은호박 100톤 수매 추진

박영철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5 05: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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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늙은호박 수매(사진=함양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함양군은 고령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도 ‘늙은호박 수매’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늙은호박 수매는 2023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오는 11월 함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해 각 지역농협 판매장에서 약 100톤을 수매할 계획이다.

수매가는 5kg 이상 상품 기준 kg당 1,000원이며, 5kg 미만은 500원이다.

수매한 호박은 관내 다(茶)류 가공업체인 ‘허브앤티’에서 전량 매입해 호박차로 가공한 뒤 국내외 시장에 판매될 예정이다.

군은 특정 농가의 물량 쏠림을 방지하고 최대한 많은 농업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농가당 최대 수매량을 3톤으로 제한하는 등 수매의 형평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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