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2027. 농어촌 기본소득 선정 군민 결의대회 개최

박영철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6 05: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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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어촌 기본소득 선정 결의대회 (사진=거창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거창군은 지난 23일 군청 앞 로터리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민·관 한마음 결의대회’를 열고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결의대회는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을 바라는 군민의 뜻을 모으고, 세 번째 공모 도전에 민관이 함께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이홍기 거창군수와 농어촌기본소득운동 거창본부 홍정희 사무국장은 결의문을 공동 낭독하며 지역 소비와 소득의 선순환, 공동체 연대, 공정하고 투명한 제도 운영을 위한 실천을 다짐했다.

참석자들도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시범사업 선정을 향한 염원을 전했다.

군은 두 차례의 공모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계획을 보완하고, 기본소득이 군민의 생활 안정과 골목상권·농가 소득으로 이어지는 지역 순환경제 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거창군 이장연합회, 거창군 주민자치연합회, 거창군새마을회, 거창군 소상공인연합회, (사)거창군상공협의회, (사)거창시장번영회, 거창군 청년네트워크, (사)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거창군 여성단체협의회, 농촌지도자 거창군연합회, 거창군 귀농귀촌연합회,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거창군연합회, 거창문화원, 읍면 지역사회 단체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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