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함양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종료...매출 2억 6천만 원 매출

박영철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2 04: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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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사진=함양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함양군과 지리산함양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리산함양시장에서 진행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국내산 농축산물과 국산·원양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지리산함양시장이 참여 시장으로 선정돼 지난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운영됐다.

행사 기간 총 7천 7백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이 환급됐다.

행사 기간 소비자가 지리산함양시장 내 참여 점포 42곳에서 국내산 농축산물과 국산·원양산 수산물을 각각 3만 4천 원 이상 구매하면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하면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농축산물과 수산물 분야별로 각각 최대 2만 원씩, 1인 최대 4만 원까지 환급 혜택이 제공됐다.

지난 설 명절 때 환급금이 2,200여만 원이 환급되었던 것에 비해 이번 행사에는 적극적인 홍보와 주민들의 참여로 7천 7백만 원이 환급되어 매출액 2억 6천만 원의 매출이 이루어졌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추석 명절 장바구니 부담 완화와 전통시장 활성화에 이바지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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