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 1위...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박영철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8 04: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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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사진=거창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거창군은 4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추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지급률 99.9%로 마무리하며 도내 군부 1위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군민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4월부터 7월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두 사업이 함께 진행됐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1~2차 대상자 총 49,131명 중 49,071명에게 117억 원을 지급했으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58,921명 중 57,684명에게 57억 원을 지급해 지급률 98%를 달성했다.

두 사업을 통해 총 174억 원이 군민에게 지급되면서 지원금이 지역 내 사용되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매출 회복과 소비 촉진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오는 31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이 지나면 잔액은 소멸되므로 기간 내 사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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