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청년 토크콘서트 개최

박영철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1 04: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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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이야기 하다(사진=거창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거창군은 지난 18일 오후 7시 거창 근대의료박물관에서 이홍기 군수 지역 청년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의 미래, 청년 TALK」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생각과 고민을 자유롭게 나누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창군 청년마을 “거창한 농부”의 김범중 씨가 사회를 맡아 이구동성 게임으로 분위기를 풀고,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을 이끌었다.

특히 ‘로컬이야기 카드’를 활용해 ‘나의이야기’, ‘지역 이야기’, ‘나와 지역의 이야기’를 주제로 청년과 내빈들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눴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은 거창에서 살아가며 느낀 점과 정착 과정의 경험을 공유했다.

청년들은 지역의 문화.여가 환경과 청년 활동공간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특히 청년과 지역 예술인들이 자유롭게 공연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버스킹 장소 조성을 건의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나락퀴즈 쇼’를 통해 거창사과를 맞히는 게임을 진행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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