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경남 유일 최우수 지자체’ 선정 쾌거

박영철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2 04: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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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FARM 농업박람회(사진=함양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함양군이 ‘2026 K-FARM 농업박람회’에 처음 참가해 경남 지역 참가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첫 참가 만에 거둔 이번 수상은 함양군의 차별화된 귀농귀촌 정책과 실제 정착 사례를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 홍보가 주목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함양군은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수원시 권선구 메쎄에서 열린 ‘2026 K-FARM 농업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 정책과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를 홍보하고, 함양에 정착한 청년 귀농인들의 성공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귀농귀촌을 넘어 2027년도에 시행하는 ‘함양 방문의 해’를 도시민들에게 적극 알리는 자리를 가졌다.

함양군은 ‘성공귀농 행복귀촌 함양이 딱이야!’라는 홍보 슬로건과 ‘귀농귀촌, 길 잃지 마세요’라는 참가 주제를 내세워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실질적인 정착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단순한 지역 홍보를 넘어 교육부터 농촌 생활 체험, 실제 정착까지 이어지는 구체적인 지원 체계와 실제 성공사례를 함께 소개해 차별성을 부각했다.

그 결과 함양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경남 지역 유일의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한편, 함양군은 이번 박람회 첫 참가와 경남 유일 최우수 지자체 선정 성과를 바탕으로 함양군만의 차별화된 귀농귀촌 정책과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도시민 유치와 안정적인 농촌 정착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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