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 관내 경로당 23개소 코로나19 감염예방 방역 활동 펼쳐
포천시 포천동새마을지도자회와 부녀회는 지난 1일 코로나19 감염예방과 경로당시설 운영재개 대비를 위해 방역 소독활동을 펼쳤다.
포천동 새마을남·여지도자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포천동 관내 23개소 경로당시설과 포천터미널 및 신읍동 상가밀집지역의 주요 출입구와 손잡이, 화장실 등 시설 구석구석을 방역용 소독제 분무기를 활용해 소독했다.
정운준 회장은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방역에 참여해 주신 지도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동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방역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박헌국 포천동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해주시는 새마을지도자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포천동에서도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이슈타임 다른기사보기
댓글 0

정치일반
신계용 과천시장, 2026년 시정 운영 방향 제시…“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 향상...
프레스뉴스 / 25.12.05

스포츠
문화체육관광부, 세계 반도핑 규범 개정과 '부산선언' 채택으로 ...
프레스뉴스 / 25.12.05

사회
울산시교육청, 수업 중 쓰러진 학생, 체육 교사가 신속한 대처로 살렸다[학교 현장...
프레스뉴스 / 25.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