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사랑상품권, 한국민화뮤지엄에서도 사용 가능
강진군 청자촌에 위치한 한국민화뮤지엄에서 강진사랑상품권으로 기념품 및 체험용품 결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강진사랑상품권은 관내 강진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물품 구매 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강진 지역 상품권이다.
5천 원권, 1만원권, 5만원권 3종류가 발행되며 사용기한은 발급일로부터 5년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강진사랑상품권 사용을 통해 코로나 19 여파로 침체한 강진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한다"며 "강진 군민은 물론 중소 상공인, 가맹점주 모두 힘든 시기를 보내는 상황에서 지역 화폐 사용을 통해 소비 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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