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경보 취약지역 2곳
무주군은 5월 말까지 관내 재난경보 취약지역에 민방위 경보시설을 확충한다고 밝혔다.
무풍면과 적상면 지역에 설치할 예정으로 민방위 경보 사각지역 해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무주군에 따르면 경보시설 신설 사업비는 1곳 당 4천만원으로 총 사업비는 8천만원이 소요된다.
무주군청 안전재난과 백기종 과장은 “민방위 경보시설은 민방위상황이나 긴급재난 발생 시 주민의 안전과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설치, 24시간 운영하는 것으로 활용도가 높다”며“우리 군에는 현재 무주읍과 설천, 안성면에 설치돼 있으며 올해 무풍과 적상면 설치 후 내년 부남면까지 마무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청
무주군은 5월 말까지 관내 재난경보 취약지역에 민방위 경보시설을 확충한다고 밝혔다.
무풍면과 적상면 지역에 설치할 예정으로 민방위 경보 사각지역 해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무주군에 따르면 경보시설 신설 사업비는 1곳 당 4천만원으로 총 사업비는 8천만원이 소요된다.
무주군청 안전재난과 백기종 과장은 “민방위 경보시설은 민방위상황이나 긴급재난 발생 시 주민의 안전과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설치, 24시간 운영하는 것으로 활용도가 높다”며“우리 군에는 현재 무주읍과 설천, 안성면에 설치돼 있으며 올해 무풍과 적상면 설치 후 내년 부남면까지 마무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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