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물시장 및 상주중앙시장 상가 폐장 후 방역
상주시보건소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재래시장 조성을 위해 지난 26일에 이어 오는 5월 1일 풍물시장 및 상주중앙시장 야간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상주시는 27일 상주 5일장이 개장함에 따라 시장을 찾는 시민이 늘어나 사전방역이 시급하다고 판단, 각종 생선, 야채 등 신선류와 반찬, 식당 음식 등에 소독약이 살포되지 않도록 26일 밤 9시부터 10시까지 소독을 실시했다.
또 5월 2일 장날을 하루 앞둔 1일에도 방역소독을 하기로 했다.
임정희 보건소장은 “재래시장 개장에 따라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야간방역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안전한 상주 5일장 위해 야간 방역 실시
상주시보건소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재래시장 조성을 위해 지난 26일에 이어 오는 5월 1일 풍물시장 및 상주중앙시장 야간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상주시는 27일 상주 5일장이 개장함에 따라 시장을 찾는 시민이 늘어나 사전방역이 시급하다고 판단, 각종 생선, 야채 등 신선류와 반찬, 식당 음식 등에 소독약이 살포되지 않도록 26일 밤 9시부터 10시까지 소독을 실시했다.
또 5월 2일 장날을 하루 앞둔 1일에도 방역소독을 하기로 했다.
임정희 보건소장은 “재래시장 개장에 따라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야간방역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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