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량 및 진입로 사파니아 화분으로 ‘눈길’
남해군 상주은모래비치 주변이 사파니아 꽃길로 단장되어 방문객 등 상주은모래비치를 찾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상주면행정복지센터는 상주은모래비치를 찾는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상주은모래비치 하천 교량 가드레일과 입구 진입로에 꽃화분을 내걸었다.
교량 가드레일과 해수욕장 입구 가드레일에는 걸이용 화분 150여개가 배치됐다.
이로 인해 건립된 지 오래돼 노후화된 교량 2개와 진입로 가드레일이 새롭게 탈바꿈됐다.
상주은모래비치를 찾은 한 관광객은 “꽃 화분이 놓여 있어서 교량을 걸을 때 기분이 좋았다 코로나19로 그동안 바깥나들이를 못 했는데 모처럼 상주은모래비치에 와서 화사한 봄을 맘껏 느끼고 간다”고 말했다.
이봉윤 상주면장은 “상주은모래비치와 야영장을 찾아온 관광객과 면민들에게 좋은 볼거리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면에서는 계절마다 꽃을 준비해 상주은모래비치가 한층 더 새롭게 변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상주은모래비치, 꽃길로 새단장
남해군 상주은모래비치 주변이 사파니아 꽃길로 단장되어 방문객 등 상주은모래비치를 찾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상주면행정복지센터는 상주은모래비치를 찾는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상주은모래비치 하천 교량 가드레일과 입구 진입로에 꽃화분을 내걸었다.
교량 가드레일과 해수욕장 입구 가드레일에는 걸이용 화분 150여개가 배치됐다.
이로 인해 건립된 지 오래돼 노후화된 교량 2개와 진입로 가드레일이 새롭게 탈바꿈됐다.
상주은모래비치를 찾은 한 관광객은 “꽃 화분이 놓여 있어서 교량을 걸을 때 기분이 좋았다 코로나19로 그동안 바깥나들이를 못 했는데 모처럼 상주은모래비치에 와서 화사한 봄을 맘껏 느끼고 간다”고 말했다.
이봉윤 상주면장은 “상주은모래비치와 야영장을 찾아온 관광객과 면민들에게 좋은 볼거리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면에서는 계절마다 꽃을 준비해 상주은모래비치가 한층 더 새롭게 변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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