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강동구청장, 지역경제 살리기 총력

이슈타임 / 기사승인 : 2020-04-20 16: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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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 종합대책 4개 분야 33개 사업 신속 추진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4월 20일 구청 3층 소회의실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20일 오전 9시 구청 3층 소회의실에서 모든 국·단·소장 등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종합대책의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일자리 지원, 지역상권 살리기, 경기 부양책 등 4개 분야 33개 세부사업에 대한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 여파로 모두가 전례 없는 비상사태를 맞고 있고 피해 규모도 크다.

구민들의 고통을 덜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우리 구 실정에 맞는 다양한 지원책을 계속 강구하고 신속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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