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증상자 5명 검사결과 전원 음성 판정
진주시는‘진주형 일자리 사업’참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역학조사를 실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앞서 1차 사업대상자 310명에 대한 설문조사를 완료했고 이번 2차 관리대상 776명 중 중도 포기자를 제외한 645명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실시했으며 이 중 유증상자 5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시행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에는 사업 시행부서에서 참여자에 대한 건강 및 특이사항을 전반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진주형 일자리 사업 참여자의 방역 관리를 강화해 사업장 내 감염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마련했으며 또한 시는 사업장을 최대한 분산해 업무를 추진키로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감시, 역학조사, 관리, 개인위생 홍보 등에 인력을 투입해 관내 지역 확산 방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진주형 일자리 사업으로 추가 투입되는 참여자에 대해서도 전원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필요 시 진단검사를 시행해 시민과 참여자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분위기 속에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진주시,‘진주형 일자리 사업’참여자 코로나19 역학조사 실시
진주시는‘진주형 일자리 사업’참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역학조사를 실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앞서 1차 사업대상자 310명에 대한 설문조사를 완료했고 이번 2차 관리대상 776명 중 중도 포기자를 제외한 645명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실시했으며 이 중 유증상자 5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시행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에는 사업 시행부서에서 참여자에 대한 건강 및 특이사항을 전반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진주형 일자리 사업 참여자의 방역 관리를 강화해 사업장 내 감염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마련했으며 또한 시는 사업장을 최대한 분산해 업무를 추진키로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감시, 역학조사, 관리, 개인위생 홍보 등에 인력을 투입해 관내 지역 확산 방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진주형 일자리 사업으로 추가 투입되는 참여자에 대해서도 전원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필요 시 진단검사를 시행해 시민과 참여자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분위기 속에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김희수 다른기사보기
댓글 0

경제일반
한국고용정보원,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고용서비스 윤리원칙’ 제...
프레스뉴스 / 25.12.10

국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양영식 위원장, 전국 최초 ‘AI 활용 의정혁신 조례’ 본회의 ...
프레스뉴스 / 25.12.10

사회
기장군, 2025년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선정 ‘대통령 표창’ 수상
프레스뉴스 / 25.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