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무한돌봄희망센터, 현대자동차 양주덕계지점과 코로나19 피해가정 지원하다

양주시무한돌봄희망센터는 ‘현대자동차 양주덕계지점’에서 20일 코로나19 피해가정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을 지원해 전달식을 가졌다.

‘현대자동차 양주덕계지점’ 장세복 지점장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희망센터와 협력해 양주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장학금지원 및 생계비를 후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희망센터’는 ‘기본소득 나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본소득으로 착한기부를 생각하신 분들이 생필품을 구입해 희망센터에 기부해주면 사회적 약자에게 전달하는 나눔 사업이다.

‘현대자동차 양주덕계지점’ 장세복 지점장은 “희망센터를 통해 사회적 약자를 지원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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