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거래일보다 5.66% 하락…3만5400원까지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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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륙기동헬기 마린온(MUH-1). <사진=대한민국 해병대 제공> |
(이슈타임)백성진 기자='마린온' 사고로 헬기 제작사인 한국항공우주(KAI)가 18일 신저가를 기록했다.
한국항공우주는 이날 오전 9시 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5.66% 하락한 3만585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에는 3만540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한국항공우주가 제작한 상륙기동헬기 '마린온' 2호기는 전날 오후 경북 포항에서 추락해 타고 있던 해병대원 6명 가운데 5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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