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 = 냠냠엔터테인먼트 제공] |
그룹 다이아(DIA) 출신 백예빈이 홀로서기에 나선다.
5일 소속사 냠냠엔터테인먼트는 "백예빈이 오는 14일 첫 싱글 '비행구름'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백예빈은 그룹 다이아에서 메인보컬을 맡았던 매력적인 음색의 소유자로, 이번 '비행구름' 또한 백예빈의 보이스에 어울리는 청량한 느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비행구름'은 백예빈이 솔로 가수로 첫 발을 내딛는 의미 있는 곡으로, 그를 믿어주고 기다려 준 팬들을 향한 마음이 담겼다.
백예빈은 지난해 냠냠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 출발을 시작했다. 지난해 12월에는 같은 소속사 아티스트인 이보람, 펀치(Punch)와 함께 캐럴송 '크리스마스에는'을 발매하며 환상적인 보컬 시너지를 선사한 바 있다.
이후 첫 솔로로 나서는 백예빈이 자신만의 보이스가 온전히 담긴 '비행구름'을 통해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백예빈의 첫 싱글 '비행구름'은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 ARTICLES

국회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2025년 마지막 정례회 폐회...민생을 뒷받침하는 책임...
프레스뉴스 / 25.12.26

사회
달성군, 2025 주민참여예산제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프레스뉴스 / 25.12.26

경제일반
논산시, 12월 전통시장 장보기행사 성료.. 다시 활력을 찾다
프레스뉴스 / 25.12.26

정치일반
2026년 경기도 예산 40조 577억 원 확정. 민생회복·미래성장 중점
프레스뉴스 / 25.12.26

사회
“추운 겨울, 괜찮으신가요” 박강수 마포구청장 주거취약가구 직접 살펴
프레스뉴스 / 25.12.26

경기남부
2026년 경기도 예산 40조 577억 원 확정. 민생회복·미래성장 중점
강보선 / 25.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