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행업자가 한 번에 수십 대를 등록하며 고가로 판매
수원특례시의회 복지안전위원회 최정헌 의원(국민의힘, 정자1·2·3)은 29일 도로교통사업소 행정사무감사에서 ‘골드·포커번호’에 대해 들어본 적 있는지 물의며 질의를 시작했다.
최 의원은 “‘1234’,‘7777’등 기억하기 쉬운 자동차 번호판 이른바 ‘골드 번호’가 법의 울타리를 피한 꼼수로 취득된 뒤 시중에 고가로 유통되는 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암암리에 알려진 사실”이라고 말하며 “골드번호 취득을 위해 관련 업자들이 한 번에 수십 대를 신청하는 방법을 쓰므로 실제 민원 처리가 필요한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업자들이 원하는 ‘골드번호’를 획득할 때까지 30~50건 변경등록 민원을 한 번에 접수하고 원하는 번호 획득 후에는 등록했던 민원업무를 모두 취소한다”며 “이 과정에서 서류 정리 및 수수료 반환 등 길어지는 업무처리 시간으로 공직자의 피로도 가중되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에서도 이 같은 일이 없는지 파악하고 예방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 최정헌 수원특례시의원 |
수원특례시의회 복지안전위원회 최정헌 의원(국민의힘, 정자1·2·3)은 29일 도로교통사업소 행정사무감사에서 ‘골드·포커번호’에 대해 들어본 적 있는지 물의며 질의를 시작했다.
최 의원은 “‘1234’,‘7777’등 기억하기 쉬운 자동차 번호판 이른바 ‘골드 번호’가 법의 울타리를 피한 꼼수로 취득된 뒤 시중에 고가로 유통되는 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암암리에 알려진 사실”이라고 말하며 “골드번호 취득을 위해 관련 업자들이 한 번에 수십 대를 신청하는 방법을 쓰므로 실제 민원 처리가 필요한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업자들이 원하는 ‘골드번호’를 획득할 때까지 30~50건 변경등록 민원을 한 번에 접수하고 원하는 번호 획득 후에는 등록했던 민원업무를 모두 취소한다”며 “이 과정에서 서류 정리 및 수수료 반환 등 길어지는 업무처리 시간으로 공직자의 피로도 가중되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에서도 이 같은 일이 없는지 파악하고 예방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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