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여름철 집중호우, 폭염 대비 산림복지시설 재난안전 점검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13 20: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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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트레일, 국가숲길 등 다중이용 산림복지시설 안전관리 강화
▲ 산림청은 13일 충북 보은군에 조성 중인 동서트레일 보은등산학교 등을 방문해 재난대비 태세 및 시설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산림청은 집중호우, 태풍,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충청북도 보은군에 조성 중인 동서트레일, 보은등산학교 등을 방문해 재난대비 태세 및 시설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현장점검은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토사 유실, 배수 불량 등 재난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폭염에 대비한 근로자와 이용객 안전관리와 온열질환 예방대책을 함께 점검하는 등 산림복지시설 조성·운영 과정에서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산사태 취약구간 및 비탈면 관리 실태, ▲배수시설 관리상태, ▲그늘쉼터·휴게시설 운영 및 식수 비치 등 폭염 대응체계, ▲온열질환 예방 안내와 응급상황 대응체계, ▲안전시설물 및 안내시설 설치 상태, ▲재난 발생 시 비상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

산림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보완 필요 사항 중 공사 단계에서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은 즉시 조치하고, 준공 이후에도 예방 중심의 재난 대응체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조영희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산림복지시설은 많은 국민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 돼야 한다.”며, “조성 중인 시설은 자연재난에 대비한 안전성을 철저히 확보하고, 운영 중인 시설들도 집중호우와 폭염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와 근로자 및 이용객 보호대책을 강화해 국민이 언제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산림복지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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