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스마트 관광환경 구축 맞손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12 2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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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역 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 본격 추진
▲ 대구 동구청(구청장 우성진)은 지난 10일, 구청에서 지역 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대구 동구청과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지난 10일,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와 언어 불편을 해소하고 관광수용태세를 개선하기 위해 ‘대구 동구 여행객 편의 증진 스마트 관광환경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지역 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체결됐다. 대구의 대표 관문인 동구를 중심으로 모바일 간편결제와 QR 다국어 메뉴판 등 스마트 관광 서비스를 확산해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과 소비 편의를 높이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대구국제공항과 동대구역 등 대구의 핵심 관문에서 팔공산국립공원과 동촌유원지 등 주요 관광지까지 결제와 언어의 제약 없이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끊김 없는(Seamless) 스마트 관광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협약내용은 △지역 내 업소 대상 외국인 모바일 간편 결제환경 구축 △주요 관광지 내 QR 다국어 메뉴판 설치 △서비스 만족도 및 사업성과 분석 등이다.

강성길 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외국인 관광객이 체감하는 결제와 언어 불편을 줄여 관광 편의를 높이고,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관광객과 지역 사업자가 모두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관광 서비스를 확대해 ‘여행하기 편리한 대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동구는 대구의 대표 관문이자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한 관광 거점”이라며 “진흥원 관광본부와 긴밀히 협력해 관광객 중심의 스마트 관광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상권과 관광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 앞으로도 누구나 편리하게 찾고 머무를 수 있는 관광도시 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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