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AI 시대 학부모를 위한 명사 특강' 운영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26 20: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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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균·김경일 교수 초청, 미래 기술과 인지심리로 살펴보는 부모의 역할
▲ 대구시교육청

대구시교육청은 AI(인공지능) 시대의 교육환경 변화를 이해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부모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10월 28일과 11월 28일 대구교육학부모센터에서 'AI 시대 학부모를 위한 명사 특강'을 운영한다.

10월 28일 열리는 1강에서는 인지과학자이자 메타버스·AI 분야 전문가인 ▲경희대학교 김상균 교수가 ‘인지 시스템이 잠식되는 시대, 자녀교육을 위한 지혜’를 주제로, AI에 생각을 맡기는 일이 늘어나는 환경에서 자녀의 사고력과 판단력을 지키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어 11월 28일 2강에서는 인지심리학자인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가 ‘AI 시대, 자녀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기술 변화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배움의 본질과 부모가 길러 줘야 할 역량을 짚는다. 각 강연은 회차별 학부모 2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각 특강은 강연과 토크·질의응답으로 구성되며 학부모들이 평소 자녀교육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전문가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대구교육학부모센터 누리집을 통해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회차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1강은 10월 26일까지, 2강은 10월 28일부터 11월 1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특강이 학부모들이 자녀교육에서 무엇을 바꾸고 무엇을 지켜야 할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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