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군위교육지원청, 싱가포르·말레이시아에서세계적 안목 다진다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26 20:15: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0.26.(월)부터 4박 6일간 군위고등학교 글로벌현장탐구학습 실시
▲ 대구시교육청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10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 4박 6일간 싱가포르 및 말레이시아 일원에서 군위고등학교 1학년 학생 92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군위거점학교 글로벌현장탐구학습’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위군의 대구 편입 이후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농산촌 학생들에게 국외 탐구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사업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추진된다.

탐구단은 ‘Global Step, Future Map’을 주제로 ▲IB(국제 바칼로레아) 국제 학교 방문 ▲첨단 산업 현장 견학 ▲대학 탐방 ▲문화·역사 탐구 등 4가지 핵심 테마별 일정을 소화한다.

먼저 IB 국제학교 탐방에서는 래플스 어메리칸 스쿨(RAS)과 윈월드 국제학교(OWIS)를 방문해 교육활동 참관, 학교 관계자 간담회, 디지털 캠퍼스 체험을 진행하며 국제 표준 교육 환경을 직접 경험한다.

첨단 산업 현장으로는 현대자동차 글로벌 혁신센터(HMGICS)를 찾아 스마트 생산라인과 자동화 시스템을 견학한다. 아울러 싱가포르 국립대학교(NUS) 재학생과 함께하는 캠퍼스 투어에 참여하고, 난양공과대학교(NTU) 교수의 ‘인공지능(AI) 및 에너지 자원’ 특강을 통해 진로 탐색의 동기를 높인다.

또한, 싱가포르 국립박물관과 국립미술관 견학, 다문화 거리(차이나타운, 아랍스트리트, 리틀인디아) 탐구를 진행하며 학생들이 직접 선택한 주제별 탐구 프로젝트를 수행해 문제해결 능력과 공동체 의식을 기른다.

김두열 교육장은 “이번 탐구학습은 학생들이 세계적 수준의 교육 현장과 첨단 산업을 폭넓게 체험하며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넓은 시야를 가진 인재로 행복하게 성장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